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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6 16:43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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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호 ㈜비엘아이앤씨 대표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 참가해 제너시스를 시연하고 있다. [비엘아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건물자동제어(BAS) 및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전문기업 ㈜비엘아이앤씨가 제로에너지 소프트웨어 ‘제너시스(ZENERSYS)’ 개발을 완료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대형건축물의 AI 데이터센터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15일 비엘아이앤씨에 따르면 제너시스는 냉난방(HVAC), 공조, 조명, 전력설비 등 건물 주요 설비의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BAS와 BEMS, 전력계, 환경센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연계해 설비별 에너지 소비 패턴과 운영 상태를 분석하고, 에너지 낭비 요인을 진단해 효율적인 운전 방안을 제시한다.제너시스의 주요 기능은 ▷건물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별 에너지 소비 분석 ▷에너지 낭비 요인 진단 ▷에너지 절감 가능량 분석 ▷운영 효율 개선 지원 ▷탄소배출량 관리 ▷에너지 운영 리포트 제공 등이다. 이같은 기능을 통해 운영자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가 이어지면서 BAS, BEMS, 제로에너지 운영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업무시설, 병원, 학교, 연구소, 제조시설, 대형 상업시설은 물론 AI 데이터센터까지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 소프트웨어 제너시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동안 오랜 기간 축적해 온 BAS와 BEM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기존 건물의 제어·계측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데이터 연계와 분석 기능만 추가할 수 있도록 해 도입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정종호 비엘아이앤씨 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AI 데이터센터, 설계사무소, 시설관리(FM) 기업, 에너지 전문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정전이 발생한 14일(현지시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시민들이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걸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세 번째 전국 규모의 대정전이 발생한 쿠바는 노후화한 전력 인프라와 만성적인 연료 부족, 미국의 석유 수입 제재 강화 등이 맞물리며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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