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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서울 본사 앞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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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1 14:4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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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오는 13일 서울 본사 앞 상경투쟁 예고현대모비스 아산공장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미래차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조는 고용 불안과 연쇄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는 분위기다. 창사 이후 처음 결성된 사무·연구직 노조까지 세를 확대하면서 현대모비스 내부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와 유니투스, 모트라스, 현대IHL 노조는 오는 13일 서울 본사 앞에서 상경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는 램프사업부 매각 과정에서 회사 측 설명과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추가 사업부 재편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노조는 이번 집회에 10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6일 유니투스 김천공장에서 열린 '공동투쟁 결의대회'에 노동자 1200여명(램프사업부 그룹사 연대)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 노조는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사무·연구직 노조가 설립된 것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 이어 세 번째다. 기존 생산직 중심 노사 구도에서 벗어나 연구직과 책임연구원급 인력까지 조직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노조는 지속해서 가입자를 모집하며 세를 확대하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출범 당시 약 400명이 가입했으며 이후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램프사업부의 경우 가입률이 90%에 육박하며 타 사업부 역시 35% 수준까지 가입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정확한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계기는 램프사업부 매각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OP모빌리티와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 중이다.OP모빌리티는 최근 현대모비스에 전달한 공식 레터를 통해 고용 안정을 강조했다. OP모빌리티는 "한국 관련 법령, 특히 고용 유지와 관련된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 내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연구개발(R&D) 조오는 13일 서울 본사 앞 상경투쟁 예고현대모비스 아산공장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미래차 중심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노조는 고용 불안과 연쇄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는 분위기다. 창사 이후 처음 결성된 사무·연구직 노조까지 세를 확대하면서 현대모비스 내부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금속노조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와 유니투스, 모트라스, 현대IHL 노조는 오는 13일 서울 본사 앞에서 상경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는 램프사업부 매각 과정에서 회사 측 설명과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추가 사업부 재편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노조는 이번 집회에 10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6일 유니투스 김천공장에서 열린 '공동투쟁 결의대회'에 노동자 1200여명(램프사업부 그룹사 연대)이 참석했다.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 노조는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사무·연구직 노조가 설립된 것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위아에 이어 세 번째다. 기존 생산직 중심 노사 구도에서 벗어나 연구직과 책임연구원급 인력까지 조직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노조는 지속해서 가입자를 모집하며 세를 확대하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출범 당시 약 400명이 가입했으며 이후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램프사업부의 경우 가입률이 90%에 육박하며 타 사업부 역시 35% 수준까지 가입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정확한 가입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계기는 램프사업부 매각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월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OP모빌리티와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 중이다.OP모빌리티는 최근 현대모비스에 전달한 공식 레터를 통해 고용 안정을 강조했다. OP모빌리티는 "한국 관련 법령, 특히 고용 유지와 관련된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 내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기존 연구개발(R&D) 조직과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