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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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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1 15:2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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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2025년 4분기 크립토 스타트업 대상 VC 투자액은 85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84% 증가했다. [123rf]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해외 금융권이 블록체인을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보고 장기 투자에 나서는 동안 국내에서는 온체인화를 뒷받침할 전문 투자 생태계가 충분히 자라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규제 불확실성 탓에 혁신 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11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글로벌 크립토 프로젝트 누적 투자액은 약 1388억달러를 기록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내 대표적인 벤처캐피탈(VC)로 꼽히는 기업들의 투자 건수는 ▷코인베이스벤처스 357건 ▷애니모카 브랜즈 238건 ▷판테라 캐피탈 191건 ▷a16z 107건 등으로 집계됐다.크립토 VC 자금은 지난해 4분기 대형 투자에 특히 집중됐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에 의하면 해당 기간 크립토 스타트업 대상 VC 투자는 425건으로 투자액은 총 85억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건수와 금액은 전분기 대비 각각 2.6%, 84% 증가한 수치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크립토·블록체인 스타트업에 200억달러 이상이 투자돼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알렉스 쏜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은 “지난해 4분기 전체 투자액의 56%가 후기 단계 스타트업에 집중됐다”며 “이는 산업의 성숙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통 금융권의 크립토 도입이 확산되고 VC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실제 시장성을 입증한 결과라는 해석이다.특히 그는 “투자 자본의 55%가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에 투자됐다”며 “미국은 디지털자산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클래리티법(CLARITY Act) 등이 미국의 전통 금융기업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 진출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美, 단순 코인 투자 아닌 ‘금융 인프라’에 베팅=미국의 크립토 투자는 단순 토큰 가격 상승을 겨냥한 투자에서 결제·정산·수탁·토큰화 등 금융 인프라 투자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 4일 ‘미국 금융업권의 블록체인 활용 전략 차별화와 국내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미국 금융권이 업권별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블록체인 활용 전략을 세분화하고 있다고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무원 임용령 개방형 공모직위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11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이기림 기자 = 일 잘하는 공무원이 더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 근무형 '전문가 공무원'도 대폭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과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 운영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성과 중심 승진 체계와 전문성 강화다. 우선 올해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선발해 5급으로 특별승진시키는 '조기승진제'가 시행된다. 각 부처 추천을 받아 성과심사와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는 방식이다.정부는 현재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평균 9년 1개월이 걸리고, 일부 부처는 11년 이상 소요되는 점을 문제로 보고 있다.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의에 "성과가 뛰어난 인재들이 승진 적체로 답답함을 호소해 왔다"며 "정확한 단축 기간을 수치로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기존보다 당연히 빠르게 승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공모 직위도 확대된다. 지금까지 5급 이상 직위에만 적용되던 공모제를 6급까지 넓히고,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실무직 공무원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교류직위'도 새로 도입된다. 현재 각 부처 의견을 수렴해 대상 직위를 검토 중이며, 국정과제 수행 직위나 중앙-지방 간 협업이 필요한 자리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이다.전문가 공무원 제도도 크게 손질된다. 기존에는 3~5급 중심으로 운영되던 전문직 공무원을 6~7급 실무 단계까지 확대해 '부전문관'으로 육성한다.일정 기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선발시험을 통과하면 특정 분야에서 장기 근무하는 전문가 트랙에 들어갈 수 있다.특히 AI 같은 신기술 분야를 포함해 법의학·인사채용 등 필요한 분야를 계속 추가하는 유연한 구조로 운영한다는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