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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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1 16:54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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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프랑스 철도 분야 대표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8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프랑스 철도·도시교통 포럼에서 철도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양국 간 철도 사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베트남 외교부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프랑스 국유철도(SNCF), 알스톰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도 관계회사 15개 대표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에서 대규모 철도 및 도시교통 포럼을 열고 고속철도, 도시철도, 기술 이전 및 현대적 교통 인프라 개발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관은 지난 8일 하노이에서 양국의 철도 인프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고속철도·도시철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2026 베트남-프랑스 철도 및 도시교통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는 알스톰·프랑스 국유철도(SNCF)·시스트라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철도 기업 15개사 대표단과 베트남 철도 관리 당국 및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리비에 브로셰 프랑스 대사는 개회사에서 "철도 협력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이 교통 분야에서 여러 협력 문서를 체결했으며 특히 프랑스 개발청(AFD)·SNCF·베트남 건설부 간의 철도 프로젝트 관리 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는 장기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로셰 대사는 프랑스가 베트남 고속철도·도시철도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4대 강점으로 △도시철도·고속철도 운영에 관한 오랜 노하우 △수많은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역량 △운영·신호 체계의 강력한 기술 혁신 △51개국 이상에서 채택되어 국제적 호환성과 안전성이 검증된 유럽열차제어시스템(ERTMS) 표준 보유를 꼽았다. 즈엉 홍 안 베트남 철도국 부국장은 "철도 분야는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이 기대되는 유망한 분야"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이 현재 북남 고속철도, 지역 간 연결 노선, 주요 항만 및 공항 연결 철도, 그리고 하노이·호찌민시의 도시철도망 구축을 포함한 철도 시스템의 전면적인 현대화를 경북 문경의 찻사발축제에서 체험자들이 찻사발을 만들고 있다. _한국관광공사 제공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북도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린다. 영주시 순흥면 선비 세상 일대에서는 경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2026 영주 한국 선비문화축제’가 5일까지 개최된다. 소수서원과 선비 세상 등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영주향교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최태성 강사의 선비 아카데미, 선비 연희 등 전통 선비문화를 보고 배울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비학교, 선비 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등 영유아 동반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양군 읍내에서는 7~10일까지 ‘영양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와 1천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산나물 음악 축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성주에서는 14~ 17일까지는 성주군 성밖숲 일대에 ‘성주 참외 & 생명 문화축제’가 열린다. 프로그램으로는 태봉안 행차 재현, 낙화놀이, 별 뫼 줄다리기 등을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올해로 28회째로 오는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찻사발 공모 대전, 도자 명품전, 국제작가교류전, 찻사발 빚기, 가족 도예 체험 등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 용사 아이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제로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일기자 skycb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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