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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00: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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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소통장소 10일 서울 드림플러스 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블록체인 DID와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대 전략 워크숍'에 김기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시현 기자 |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시·군별로 쪼개진 지역화폐를 원화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고 발행과 정산에 지방은행을 끌어들이자는 방안이 제시됐다. 행정구역 안에 묶여 있는 결제망을 광역 단위로 연결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정책지원금의 부정사용과 정산 지연을 줄이자는 것이다.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10일, 드림플러스 회의실에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블록체인 DID와 지역화폐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대 전략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구조와 법적 성격·지역경제 파급 효과·기술 실증(PoC)·준비금 관리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정구역에 갇힌 지역화폐···광역 결제망 제안논의는 시·군별로 갈라진 운영 구조에서 출발했다. 김기흥 디지털융합산업협회장은 "각 지자체의 지역화폐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사용처와 결제망이 행정구역 안에 묶여 있다"고 진단했다. 할인 상품권에 머물지 말고 지역 소비와 기업 활동, 정책자금을 잇는 금융 인프라로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김 회장은 서울·경기 등 광역단체가 공통 표준을 먼저 마련한 뒤 다른 지자체로 참여를 넓히는 방안을 내놨다. 주민과 기업, 지방은행을 아우르는 광역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화폐 사용 범위를 복지지원금과 정책자금, 지역기업 간 결제로 확대하는 방식이다.정책자금을 지역에 묶어 두는 효과에 주목한 의견도 나왔다. 성기철 금융위원회 국장은 "지역화폐나 지역 스테이블코인만으로 지방소멸을 막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도 "지방정부 예산과 정책지원금 일부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하면 지역에서 생긴 자금과 부가가치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지역 안에서 도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성 국장은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정책적 자율성과 재정 독립성, 지방 정책금융기관·지방은행의 협조 인천항만공사, 올해 창립 21주년 맞아 벌크 중심서 컨테이너 물류 기반 확충 작년 344만TEU… 물동량 지속 증가 ‘신항 자동화부두’ ‘내항 1·8부두 재개발’ “핵심사업 차질없이… 미래 경쟁력 확보” 인천항만공사가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전략화물을 유치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사옥. /인천항만공사 제공 2005년 7월11일 출범한 인천항만공사가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항의 운영과 개발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된 인천항만공사는 벌크(컨테이너에 담기지 않는 화물) 중심이던 인천항을 컨테이너와 전략화물, 해양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복합가치 항만으로 키워냈다.인천항만공사 설립 이전 인천항은 수도권 수출입 화물을 처리하는 관문 역할을 해왔지만, 노후화된 내항 중심 구조와 부족한 배후물류 기능은 오랜 한계로 지적됐다. 항만 운영과 개발도 중앙정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지역 산업 여건에 맞춘 투자와 전략 수립에는 제약이 있었다.인천항만공사 출범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컨테이너 물류 기반 확충이다. 인천 신항 개장 이후 컨테이너 물동량은 꾸준히 늘었고, 인천항은 2017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344만4천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을 목표로 전략화물 유치와 신규 항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단순 물동량 확대만으로는 인천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게 항만업계의 시각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전자상거래 화물과 중고차, 크루즈 등 전략화물과 해양관광 분야를 함께 키우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전자상거래 화물은 인천항이 주목하는 대표 전략화물이다. 인천항은 인천국제공항과 가깝고, 중국을 오가는 한중카페리 항로를 갖추고 있어 해상·항공 연계 물류를 만들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올해 5월까지 인천항 전자상거래 물동량은 1만1천346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했다.중고차 수출도 인천항의 핵심 과제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북아프리카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를 새로 개설하며 중고차 수출 노선 다변화에 나섰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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