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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의도' 담긴 가해자들 통화…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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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1 20:2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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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살해 의도' 담긴 가해자들 통화…검찰 '살인죄' 변경 방침[앵커]지금부터 고 김창민 감독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들의 '통화 내용'을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 중 1명만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이런 통화를 합니다. "죽이려고 차고 또 차고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꽂았다" "죽일 생각밖에 없었다" 형법상 살인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살해의 고의' 즉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경찰의 초동 수사에서는 그 의도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무려 반년이나 지나서야 확보된 가해자들의 휴대전화에 살해 의도가 분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힐 중요한 증거입니다.먼저 강나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뒤에서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습니다.그리곤 골목으로 질질 끌고갔습니다.[목격자/ : 걔(이모 씨)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했잖아요. 근데 그 와중에 갑자기 또 다른 가해자(임모 씨) 한 명이 끌고 간 거예요.]사건 당일 주범 이씨는 혼자만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뒤 도망친 공범 임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이씨는 "죽이려고 까고, 다시 가서 또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고 했습니다."'너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꼽았다"고도 했습니다.'파운딩펀치' 란 쓰러진 상대를 일방적으로 가격하는 격투기 기술입니다.분명한 살해 의도를 갖고 의식을 잃은 뒤에도 계속해서 때렸다는 얘깁니다."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살해 의도를 반복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이 통화녹취는 6개월이 지나서야 압수됐습니다.경찰은 6개월동안 압수수색을 한차례도 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고, 검찰 전담수사팀이 그제서야 가해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기 때문입니다.검찰은 지난 4일 이들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이 통화녹취를 재생했습니다.법원은 3시간여만에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지금까지 이씨의 혐의는 사람을 때리다 실수로 숨지게 한 상해치사였습니다.하지만 검찰은 살해 의도가 확인됐다고 보고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할 방침입니다.[영상편집 박수민 영상디자인 송민지]'살해 의도' 담긴 가해자들 통화…검찰 '살인죄' 변경 방침[앵커]지금부터 고 김창민 감독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가해자들의 '통화 내용'을 집중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 중 1명만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자기들끼리 이런 통화를 합니다. "죽이려고 차고 또 차고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꽂았다" "죽일 생각밖에 없었다" 형법상 살인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살해의 고의' 즉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경찰의 초동 수사에서는 그 의도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무려 반년이나 지나서야 확보된 가해자들의 휴대전화에 살해 의도가 분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힐 중요한 증거입니다.먼저 강나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뒤에서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습니다.그리곤 골목으로 질질 끌고갔습니다.[목격자/ : 걔(이모 씨)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했잖아요. 근데 그 와중에 갑자기 또 다른 가해자(임모 씨) 한 명이 끌고 간 거예요.]사건 당일 주범 이씨는 혼자만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뒤 도망친 공범 임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이씨는 "죽이려고 까고, 다시 가서 또 깠더니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고 했습니다."'너 그냥 죽어'라고 말하며 '파운딩 펀치'를 꼽았다"고도 했습니다.'파운딩펀치' 란 쓰러진 상대를 일방적으로 가격하는 격투기 기술입니다.분명한 살해 의도를 갖고 의식을 잃은 뒤에도 계속해서 때렸다는 얘깁니다."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살해 의도를 반복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이 통화녹취는 6개월이 지나서야 압수됐습니다.경찰은 6개월동안 압수수색을 한차례도 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고, 검찰 전담수사팀이 그제서야 가해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기 때문입니다.검찰은 지난 4일 이들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이 통화녹취를 재생했습니다.법원은 3시간여만에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지금까지 이씨의 혐의는 사람을 때리다 실수로 숨지게 한 상해치사였습니다.하지만 검찰은 살해 의도가 확인됐다고 보고 혐의를 살인죄로 변경할 방침입니다.[영상편집 박수민 영상디자인 송민지]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