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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02:3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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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AI 반도체 열풍의 핵심 기업으로 떠오른 SK하이닉스의 주식예탁증서가 전 세계 투자자들의 큰 관심 속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습니다.첫 거래부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는데요.미국 현지 반응을, 뉴욕에서 손병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환호와 박수 속에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상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이 울립니다.전날 맨해튼 마천루 전광판에 태극기가 떠오른 데 이어, 이번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이 SK하이닉스로 가득 찼습니다.이곳 뉴욕의 투자자들도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성장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휴 빌링턴/투자자·크리에이터] "SK하이닉스에 대해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죠."한 나스닥 관계자는 "큰 규모의 상장이라 내부에서도 화제"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주가도 큰 기대를 반영한 듯 공모가보다 12.76% 급등한 168.01달러로 첫날 거래를 마쳤습니다.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을 주도하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 잡은 점이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웠습니다.3년 전만 해도 연간 9조 원 적자를 내던 위기의 기업이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AI 열풍이 맞물리며 글로벌 무대 중심에 선 겁니다.외신의 관심도 집중됐습니다."SK하이닉스의 역사적인 미국 데뷔가 AI 관련주 투자에 다시 관심을 갖도록 했다", "AI가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불황의 순환을 깨뜨릴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한 투자"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나스닥 측은 더 직설적으로 "SK하이닉스 상장은 '대박'"이라며, "더 많은 해외 기업 상장의 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SK는 공급보다 더 빨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바탕으로 AI 반도체의 미래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어린아이 수준인 AI가 범용 인공지능, AGI로 성장하려면 엄청난 학습을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최태원/SK그룹 회장] "(고객들이) 만날 때마다 '언제 칩을 얼마나 늘릴 거냐', 이게 이제 아주 기본적인 퀘스천(질문)이고, '어떻게든 칩을 더 달라'(고 합니다.)"미국의 투자 압박에는 "전력과 물을 갖춘 장소가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상관없다"며 투자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뉴욕에서 MBC뉴스 손병산입니다.영상취재 : 안정규(뉴욕 이케아 전경. 이케아 제공 육아휴직 복귀 직원을 상대로 한 인사 불이익 의혹이 제기된 이케아 코리아가 추가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현재 관계 당국의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했다.앞서 지난 9일 한 언론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한 혐의로 고용노동부가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이케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의혹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철저히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국제적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때 다른 나라에선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가 있었다”며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되는 것처럼 외국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고 했다.전날 이케아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보도에서 언급된 직원에 대해 어떠한 불이익 조치도 이뤄진 바 없다”며 “해당 직원은 동일한 직위와 직무로 회사에 재직 중이며, 고용관계 또한 변함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이어 “최근 진행된 조직개편은 글로벌 차원의 조직 운영 변화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케아 조직에 영향을 미친 변화였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조직과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했다.다만, 10일 낸 입장문에서 이케아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사실처럼 반복 보도돼 구성원과 회사에 불필요한 오해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대한민국의 법령과 규정을 존중하며, 모든 코워커가 임신·출산·육아휴직 등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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