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 "먹고살기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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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2 10:51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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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 "먹고살기 바빠" 냉담한 민심"이재명 잘해"…'정부 지원론' 유권자도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일제히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성남·수원=신진환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1375만 명의 인구가 사는 경기도의 수장을 뽑는 선거에 유권자의 반응은 냉담했다. 대선·총선보다 투표율이 떨어지는 지방선거와 평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더팩트>가 만난 유권자는 선거 자체에 별 관심이 없었다. 투표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아직 누구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지 정하지 못했다는 이들도 꽤 있었다. 때문에 남은 기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일이다. 경기지사 선거 판세는 '1강 1중 1약' 구도라는 평가가 많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상대로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추미애 민주당 후보 47.9%,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33.8%,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5.5%로 집계됐다. 지난 4~5일 조사와 비교하면 추 후보(50.8%)와 양 후보(31.5%)와 격차는 19.3%포인트에서 14.1%포인트로 좁혀졌다.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서현역 일대는 약간의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산했다. 민주당 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정청래 대표의 지원 속에 선거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는데, 행사가 끝나자 들썩들썩했던 분위기는 금세 식었다. 시민들은 역사로 발걸음을 옮기기에 바빴다. 전혀 선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다. 실제 저변에 깔린 밑바닥 민심은 선거에 관심이 없거나 막판까지 고민해 보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공무원 출신이라고 소개한 60대 조모 씨는 추 후보에 대해 풍부한 정치 경험을 장점으로 꼽았다. 5·18단체들 "정용진 행적 보면 실수나 우연으로 보기 어려워" 반발하며 정용진 회장 사퇴 촉구 스타벅스, 5월18일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행사 논란 진행 중[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폄훼한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를 두고 지난 18일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동아일보 칼럼은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라면 뉴스 보도를 보자마자 성급하게 SNS를 날릴 게 아니라 최소한 의도였을까 실수였을까 생각해봤어야 한다”라며 “언론에 맡겨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송평인 동아일보 칼럼니스트는 21일 <행사 이벤트 하나에 뒤집히는 나라> 칼럼에서 '탱크데이' 논란을 두고 “마녀사냥이 이제 503mL에까지 미쳤다”라며 “탱크(tank)는 스타벅스 텀블러의 한 종류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탱크 시리즈 중에 용량이 503mL인 게 있는 모양이다. 503이란 숫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라며 또 난리”라고 운을 뗐다. ▲21일자 동아일보 칼럼. 송평인 칼럼니스트는 “정용진 신세계백화점 회장은 자회사인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과했다. 전날에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했다.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다만 이벤트를 기획했던 젊은 사원, 젊은 팀장들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봤다”라며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1980년은 무려 46년 전이다. 2배나 더 긴 세월이다. 그들에게 46년 전의 일을 가르칠 수 있다. 다만 그들이 그 시대에 대해 늘 적절한 감을 갖기를 기대할 순 없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스타벅스가 최근 홍보하는 텀블러에 단테, 탱크, 나수 시리즈가 있다. 사원들이라고 허구한 날 하는 이벤트를 또 하고 싶었겠나. 위에서는 아이디어를 내라고 쪼니 나름대로 머리를 쥐어짜 행사 기간에 각 시리즈를 중점 홍보하는 날을 정하고 5월 15일은 '단테 데이', 5월 18일은 '탱크 데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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