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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12 14:41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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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응분대가 치르게 해야'에 MBC 앵커 "과격한 주장" TV조선 앵커 "정부, 소극적인지 신중한건지" "정보통제" 의문도[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오대영 JTBC 앵커가 지난 11일 뉴스룸 앵커멘트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무호 공격 조사결과 발표에 이란이 빠졌다고 단정한 것을 두고 자해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라고 쓴소리하고 있다. 사진=JTBC 영상 갈무리 호르무즈에 정박중이던 우리 운반선 HMM 나무호가 미상비행체에 공격당했다는 정부 발표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 두글자가 빠져 있다', '이란에 돈까지 갖다 바쳤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JTBC 앵커가 “자해행위라는 비판이 나온다”라고 쓴소리했다. MBC 앵커는 “과격한 주장”이라고 평가한 데 반해 TV조선 앵커는 정부 대응이 소극적건지 신중한 건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해 시각이 엇갈렸다.장동혁 대표는 지난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나무호 피격 관련 1차 조사 결과에는 반드시 들어가 있어야 할 두 글자가 빠져있다. 바로 '이란'이다”라며 “CCTV 영상까지 확인하고도 '미상의 비행체'라고 한다. UFO 공격이라도 있었다는 겁니까? 이 정권은 이란에 돈까지 갖다 바쳤다. 그 돈이 우리 선박을 공격한 드론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라고 질타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회의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공격하면 반드시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경대응을 주문했다.조현용 MBC 앵커는 이날 저녁 '뉴스데스크' <'살얼음' 외교 현안이 선거용? … “전쟁하자는 거냐”> 앵커 멘트에서 “중동 전쟁에서 거리를 두고 있는 다른 세계 주요국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정부도 신중하게 상황에 대응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란을 지목하면서 당장 파병이라도 해야 한다는 듯 '응분의 대가가 따른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는 과격한 주장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MBC는 이 리포트에서 김민수 최고위원 주장을 두고 “공격당하고도 아무 말 못 하느냐며, 마치 '보복'을 촉구하는 듯한 주장도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최고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은 13일부터 '2026년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지역 기후테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해 사업화 자금 조달 및 시장 안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경기중기청과 성남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와디즈㈜ 등이 공동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경기도에 소재한 기후테크 및 소셜벤처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6월 7일까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공동 추진기관은 자격검토 및 서면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규모는 20개사 내외이며, 선정기업에는 ▶크라우드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기획전 광고 ▶개별기업 광고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IR, 투자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후속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크라우드펀딩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중기청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11일 공동 추진기관과 '경기 기후테크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해당 협약은 기후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 추진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적인 기후테크 기업을 발굴하여, 국내‧외 판로 및 투자를 통한 기후테크 성장을 지원한다.조희수 경기중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기후테크,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지원을 강화하고, 투자 및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기후테크,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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