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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06:51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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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 현장. [사진=이학범기자][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이터널 리턴' 속 캐릭터를 향한 애정은 2차 창작과 코스튬 플레이로, 승부를 즐기는 열기는 e스포츠 응원으로 이어졌다. 님블뉴런이 마련한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은 팬덤 문화와 e스포츠를 한 공간에 엮으며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겨온 여러 방식을 오프라인 축제로 풀어냈다.넵튠은 오는 12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PC 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식 출시 3주년을 기념한 페스티벌을 연다. 11일 찾은 현장에는 e스포츠 경기와 2차 창작 장터, 체험 공간 등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이터널 리턴의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관람객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와 사진을 찍거나 서로의 의상을 살펴보며 게임 속 경험을 행사장까지 이어갔다. 일부 코스튬 플레이어 주변에는 촬영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7월11일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 2차 창작 굿즈 프로그램 '루미아 야시장'. 굿즈 구매를 대기하면서도 팬들이 e스포츠 중계를 계속해서 확인했다. [사진=이학범기자]팬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는 '루미아 야시장'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창작자들은 캐릭터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그림, 키링, 장패드 등을 소개했다. 일부 부스에는 상품을 구매하는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끊이지 않았다.루미아 야시장은 공식 굿즈 중심의 행사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회사가 제공한 콘텐츠를 이용자가 소비하는 데 머물지 않고, 팬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 행사의 한 축을 차지했다. 이터널 리턴을 매개로 형성된 창작 문화가 오프라인 교류로 이어진 셈이다.e스포츠도 행사장 전반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메인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경기가 진행됐고 행사장 여러 공간에서도 중계 화면을 통해 경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관람객들은 굿즈와 전시물을 살펴보다가도 주요 교전이 시작되면 화면 앞에 멈춰 경기를 지켜봤다.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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