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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6 22:3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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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9조, 순이익 33조 기록7나노 이하 공정이 실적 이끌어“올해 82조 설비 투자할 것”외신 “시가총액 삼성전자 2배”TSMC 로고. 로이터연합뉴스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TSMC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현지 투자액을 1000억 달러(약 147조 8000억 원) 더 늘리기로 했다.TSMC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 2700억 대만달러(약 59조 원), 순이익 7065억 6000만 대만달러(약 33조 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금융 정보 업체 LSEG의 시장 전망치인 매출 1조 2640억 대만달러, 순이익 6326억 4000만 대만달러를 뛰어넘은 수치다. TSMC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으며 이는 9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앞서 TSMC는 이달 13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 2704억 대만달러(약 58조 6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향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TSMC는 엔비디아와 애플·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에 AI 반도체를 공급하며 AI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특히 7㎚(나노미터·10억분의 1m) 이하 첨단 공정이 전체 웨이퍼 매출의 77%를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첨단 반도체 생산이 실적을 견인했다. 2나노 공정이 차지한 비중은 3%로 처음 매출에 반영됐다. 3나노와 5나노 비중은 각각 30%, 33%였다.사업별로는 AI 반도체가 포함된 고성능컴퓨팅(HPC) 부문의 매출 비중이 66%로 가장 컸다. HPC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스마트폰 부문의 매출 비중은 22%였으며 매출은 전 분기보다 4% 감소했다. 사물인터넷(IoT)은 5%, 자동차용 반도체는 4%를 차지했다.웨이저자 TSMC 회장은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애리조나에 수년간 1000억 달러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 투자 규모는 앞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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