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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15:1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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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쿠팡야간 美 법원, 스마트 안경 반입 자체 차단…"배심원·증인 보호 이유"中은 LED·신호음 고지 장치와 촬영물 데이터 추적 기준 마련韓 가이드라인 부재…공간별 반입 제한·촬영 알림 의무화 과제[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2026' TCL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안경 레이네오 X3 프로 AI·AR을 체험하고 있다. 2026.01.08.[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인공지능(AI) 안경 대중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AI 글래스는 손을 쓰지 않고 사진과 영상을 찍는다. 실시간 번역, 길 안내, AI 검색 기능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새로운 시장으로 꼽히는 이유다.다만 기대만큼 우려도 커지고 있다. AI 글래스는 일반 안경처럼 착용한 상태에서 이용한다. 스마트폰처럼 꺼내 들거나 카메라를 겨누는 동작이 필요 없다. 이용자에게는 편리한 도구지만 주변 사람은 촬영 여부를 알기 어렵다. 기술 혁신과 동시에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지는 배경이다.[서울=뉴시스]유튜버 테크몽이 로키드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수능시험 문제를 푸는 장면. 화면에는 문제 인식 후 정답을 제시하는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사진=테크몽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美 법원은 반입 제한, 中은 고지·데이터 기준 마련해외에서는 AI 글래스 확산에 맞춰 규제책 마련에 적극적이다.미국 사법부는 AI 글래스를 녹음·녹화 장비로 본다. 법원 반입 자체를 제한하는 추세다. 필라델피아 법원은 배심원과 증인 보호를 이유로 AI 글래스 반입을 금지했다. 법정 안에서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뉴욕주도 주 전역 법원 시설에서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는 안경 반입을 막기로 했다. 하와이, 위스콘신 등에서도 제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올해 2월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 청문회에서는 실제 제재 사례가 나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를 수행하던 보좌진들이 '레이밴 메타 AI 글래스'를 착용했다가 지적을 받았다. 재판장은 무단 촬영과 안면인식 우려를 들어 기기 제거와 촬영물 삭제를 명령했다.중국도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최근 중국 내에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승무원 몰래카메라' 영상이 유포돼 파문이 일었기 때문이다.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안경 외부에 LED 불빛이나 신호음 장치를 탑재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이 촬영 여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를 임의로 가리거나 무력화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정보 처리도 외부 클라우드 대신 기기 내부에서 해결하는 '온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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