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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15:11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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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총량 증가액 목표치 약 80% 수준 도달이달 들어서도 증가세 지속…일주일새 1조 급증[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KB국민은행이 전국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3억원으로 묶으면서 은행권 전반으로 추가 대출 규제가 확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뿐 아니라 전국에서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전날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이달 말까지 중단한데 이어 오는 10일부터 모기지 보험 가입을 일시 중단한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도 모기지 보험 가입을 제한한 상태다.2026.07.09. bluesoda@newsis.com[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은행권 전반에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빠르게 불어나며 이미 올해 총량 증가액 목표치의 약 80%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문이 더 좁아지기 전 자금을 확보해두려는 수요까지 겹치면서 이달 들어서만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1조원 가량 늘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총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조3846억원 늘었다. 올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가 4조33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약 80%에 도달한 셈이다. 일부 은행은 이미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기존 대출 상환 등으로 여력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만 신규 대출 취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집값 상승세와 증시 호황 등으로 가계대출 증가세는 이달에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775조976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74조9608억원에서 7영업일 만에 1조162억원 증가한 것이다.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한 것은 신용대출로, 지난달 말 대비 7815억원 늘어났다. 증시 호황에 따른 '빚투' 수요에 주담대 한도 축소로 부족한 자금을 신용대출로 충당하려는 자금 수요까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증가 속도가 월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달 증가 규모(2조155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영업부. 2026.01.02. xconfind@newsis.com주택담보대출 잔액도 615조3425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1968억원 증가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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