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꽂히면 한 놈만 패는 나. 사워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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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4 16:37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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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꽂히면 한 놈만 패는 나. 사워도우 빵에 아보카도 올려 먹는 건 질리지가 않나 보다.간식 안 먹는 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집 와서 양배추 찌고 참치 쌈장 만들어 건강하게 늦은 저녁 먹고 안 건강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저녁으로 샐러드 파스타 한 번 더 해먹었다. ㅎㅎㅎ 양 조절 실패해 남은 파스타면도 있어 먹었는데 다시 먹어도 맛도리.확실히 두바이에 있는 날이 많으니 일상일기를 더 자주 쓰게 된다. 싱가폴 비행 이후 있던 스탠바이 스케줄들도 하루하루 데이오프로 바뀌면서 어게인 7일 days off in Dubai. 다음 비행이 턴 비행이라 일주일 넘게 두바이에만 있게 되면서 미뤄뒀던 리스트들도 하나씩 해가고 있고요, 사이사이 집들이도 하고 두바이에서 오랜만에 장도 잔뜩 보고 그런 나날들이다.소고기 구워 토핑으로 올린 샐러드 파스타 해 먹었는데요4/16 목애린냥이 주고 간 생일 선물 + 집들이 선물. 감사합니당 ㅎㅎㅎ 너모 귀여운 흑츄 받아서 화장대에 고이 모셔뒀다. 아까워서 키링으로는 못 달고 다녀. 글구 저 액막이 명태는 석고 방향제다. 현관에 뒀더니 거실 들어오는 입구에서 좋은 향이 폴폴 난다. 친구들 덕분에 우리 집엔 좋은 기운만 가득하겠어~~~4/25 토아침 먹고 오후엔 내 두바이 메이트 애린냥 만났지요.텅장보고 놀란 마음 혜터떡으로 달래기. 혜쫀쿠에 이어 버터떡까지 만드는 내 친구.. 그냥 두바이에 한식당 + 베이커리 차려죠. 내가 단골손님할 테니.두바이 집밥, 비즈니스 런치, 집들이, 가계부 쓰며 역대급 카드값의 4월 마무리4/20 월해 지기 전 찰나의 순간이 너무 예뻤던 날.두바이에 여름이 오긴 하나보다. 바로 반응하는 내 입맛. 여름 국수 개시.월급이 하루빨리 들어온 기념으로다 가계부도 썼다. 올해부터 좀 더 자산 변화 트래킹을 하고 싶어 양식을 새로 만들어 계속 업데이트하는 중.아저씨 가자마자 당 떨어져 요거트 먹어주고4/27 월촤라란~~ 드디어 거실에도 커튼 완성. 사실 속 커튼 구멍 난 부분 있음 등등의 이슈가 있었지만 그러려니 하렵니다.. 두바이에서 살아남으려면 매의 눈과 흐린 눈 공존은 필수임.미루던 커튼.. 드디어 업체 불러 견적 내고 원단 색깔도 골랐다. 근데 이날 고른 원단 재고 없다 해서 결국 거실 암막 커튼은 다시 색상 골라야 했음. 이런 색상 고르는 것마저 힘든 나. 어른으로 세상 살아가는 건 쉽지 않다고 느껴요.암막 커튼 치고 세상 평화롭게 자고 일어났다. 해 뜰 때 강제 기상하는 할모니 라이프 청산입니다.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며 혹시라도 레이오버 비행을 받을까 기대했는데 오프 뜬 거 보고 장 보러 나왔다. 루루 바우처 1년 안에 다 쓸 수 있으려나 했는데 2번 만에 다 써버렸다 ㅎㅎㅎㅎㅎ공주놀이하러 온 거니 사진도 나름 찍어줬어요ㅋㅋㅋㅋㅋ 우리 셋 다 화장하고 만난 건 너무 오랜만이라 초면인 것 같았잖아 ?!키위 먹고 백맥주 나눠 마시고 저녁 메뉴로 곱창전골 먹고 또 후식으로 하이볼에 치즈 케이크 + 로이스 초코 감자칩까지. ㅋㅋㅋㅋㅋㅋ 다들 다음날 아침까지 배불렀다는. 저 감자칩 유명한 건 알았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는 맛. 넘 맛도리였음.커피 원두가 똑떨어져 드립백 있던 거 먹다 드디어 원두를 샀다. 일리 원두 먹어보고 싶어 사봤다. 프푸가서 내 최애 원두 사 오고 싶은데 프푸뱅이 안 나와서 슬픈 ㅠㅠㅠ 직접 내리니 진하게 내려마실 수 있어 우유 산거 섞어서 먹기 딱이다 ㅎㅎㅎ4/21 화샐러드 파스타 해먹을 때 간장+식초+올리브오일 등 섞어서 소스 만들 때도 있지만 귀찮을 땐 요 소스 휘리릭 두르면 끝! 오리지널, 저당 둘 다 똑같이 맛있다. 완전 추우우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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