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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19:31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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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오늘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12일 오전, 경북 경산 시민들의 휴대전화에는 국내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을 알리는 재난문자가 잇따라 울렸다. 평소 휴일이면 북적이던 파크골프장과 산책로는 한산해졌고,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대형 카페 등 실내외 피서 공간으로 발길을 돌렸다. 국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산에서는 폭염이 시민들의 일상과 휴일 풍경을 바꿔 놓았다. '나 홀로 파크골프' (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2일 경북 경산시 대평동 파크골프장이 폭염 탓에 한산하다. 2026.7.12 mtkht@yna.co.kr 대평동의 경산 파크골프장. 평소라면 붐벼야 할 곳에 이용객은 두 명뿐이었다.가족과 함께 운동을 왔다는 80대 최모 씨는 "덥다 그냥 참 덥다"라고 입을 뗀 뒤 "파크골프장이 휴일이면 사람들로 붐비는데 어제 기온이 39.9도까지 오른 것을 보고 다들 나오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그는 선풍기 대여섯대가 돌아가는 그늘 쉼터에서도 연신 땀을 닦았다.파크골프장 관리소 외벽에는 폭염에 따른 이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관리인은 "200명에 달하던 이용객이 오늘은 이른 아침 수십명이 다녀간 뒤 발길이 끊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정오가 가까워지며 경산지역의 기온은 35도를 넘나들었다.일행과 양산을 쓰고 남천 둔치를 걷던 한 시민은 "산책 나왔는데 숨이 막힌다"며 귀갓길을 서둘렀다. '즐거운 물놀이' (경산=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2일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6.7.12 mtkht@yna.co.kr 이날 경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폭염중대경보가 그래픽=심미정 기자 "35년의 시간. 1만 번의 새벽을깨우다." 중부일보가 창간 35주년과 지령 1만 호를 맞았습니다. 특히 중부일보 독자인 경기도내 각계 인사가 '1만 호 릴레이 축하메시지'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기념적 의미를 더했습니다.중부일보가 걸어온 길은 명확합니다.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로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무한한 책임감과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정론직필'의 정신을 추구했습니다.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중부일보의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새로운 변화의 길을 제시하며 소외된 목소리까지 품어온 지역언론의 자부심"이라고 평가했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천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비추는 하루가 모여 소중한 역사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정론직필' 네 글자를 말이 아닌 기사로 증명해 온 언론사"라고 했고,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사"라고 밝혔습니다.중부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령 10만 호, 100만 호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 "깊이 있는 취재와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도를 걷는 미디어의 가치 실현", "흔들림 없는 정론직필 정신",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 늘 혁신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부일보의 앞날"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내일의 새벽을 깨우겠습니다. 이명호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중부일보의 담대한 도전 응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조정식입니다. 중부일보' 창간 35주년과 지령 1만 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보국'을 기치로 경기·인천 지역의 여론을 대변해 온 최윤정·김광범 공동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991년 첫발을 내디딘 중부일보는 지난 35년간 1천600만 경기·인천 주민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지역의 현안을 먼저 묻고, 그 해결의 길을 함께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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