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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20:17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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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베이징=연합뉴스) 박진형 김현정 특파원 = 중국과 필리핀 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대한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역사적인 판결 10주년을 맞아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14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위 3개국과 호주·뉴질랜드·영국·캐나다·독일·이탈리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루마니아·슬로베니아는 1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는 중국의 광범위한 남중국해 해양 영유권 주장에 법적 근거가 없다는 중재재판소의 판결을 재확인한다"고 발표했다.이들은 2016년에 나온 이 판결이 "중요한 이정표이며 최종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으며 확정적"이라고 평가했다.또 "우리는 무력이나 강압을 포함해 불안을 초래하거나 일방적인 모든 행동으로 인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다"고 밝혔다.특히 중국을 겨냥해 "해경, 군대, 해상민병대를 이용해 다른 국가의 해상 또는 공중에서의 합법적인 작전을 방해, 저지, 위협함으로써 인력과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다.이어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명시된 대로 항행·비행의 자유는 물론 기타 국제적으로 합법적인 해양 이용"을 보장하고 영유권 분쟁은 UNCLOS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년 7월 12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PCA는 UNCLOS에 따라 중국 영해 밖의 남중국해에서 "역사적으로 각종 자원에 대해 권리를 갖는다는 중국의 주장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다.중국이 남중국해에 U자 형태로 9개 선(구단선)을 긋고 선 안 영역 대부분이 자국에 속한다고 주장하자, 필리핀은 2013년 중국이 UNCLOS를 위반했다면서 PCA에 소송을 제기해 사실상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하지만 중국은 판결을 무시하고 영유권 주장을 고수하면서 남중국해 곳곳에 해군 군함, 해경선, 해상민병대 선박 등을 투입, 필리핀 등과 대립[앵커]울산에 있는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년이 됐습니다.7천 년의 역사를 지닌 암각화를 보기 위한 발길이 크게 늘었는데요.울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절벽에 새겨진 300여 점의 선사시대 바위그림,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입니다.배를 이용한 고래 사냥 모습부터 수렵과 어로 등 신석기 시대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이런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국가유산 중 17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지난해 울산암각화박물관을 찾은 방문객 수는 11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2.6% 증가했습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천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임경영 / 서울시 송파구> "하나하나 짚어서 보면서 오고 있었거든요. 책으로만 배우고 TV로만 봤던 그런 것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까 너무 좋고요."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는 큰 비가 올 때마다 불어난 하천에 잠겨 훼손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한 해 평균 한 달 이상 침수돼 있는데, 하천 하류에 있는 댐에 수문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완공까지는 4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주차장과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에 더해, 관람객을 머무르게 할 체류형 콘텐츠와 연계 관광 인프라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하정만 / 부산시 기장군> "바위가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좀 안타까운 마음 그래서 잘 보존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울산시는 세계암각화센터를 건립하고,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밝혔습니다.또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망원경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조성하는 등 관람 환경도 개선할 방침입니다.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영상취재 김민엽]#유네스코 #세계유산 #암각화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김단비(s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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