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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21:4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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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소통장소 간송 전형필 선생 탄신 120주년 기념 포스터.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문화보국(文化保國)'의 정신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1906~1962)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대구간송미술관과 간송미술관이 하반기 다양한 전시와 공연, 강연을 선보인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올해를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재조명하는 해로 삼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사재를 들여 우리 문화재를 수집하고 1938년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인 보화각(현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인물이다. 그의 문화재 수집은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화보국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오늘날 간송 컬렉션은 한국 미술사 연구의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다.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이달 시민들이 일상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연과 강연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한다.18일에는 수성아트피아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이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가 박석마당에서 열리고, 25일에는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간송 탄신일인 29일에는 전인건 관장이 '간송의 문화유산과 21세기의 문화보국'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건축가 유현준이 '간송, 도시, 미술관'을 주제로 예술과 도시, 미술관의 역할을 조명하는 특강을 이어간다.하반기 기획전도 이어진다. 오는 9월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특별전 '겸재 정선'이 개막한다. 1971년 간송미술관이 대중에게 선보인 첫 전시 주제를 반세기 만에 대규모 회고전으로 다시 선보이는 자리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간송 컬렉션을 바탕으로 '경교명승첩'과 '해악전신첩' 전면을 공개하는 등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10월에는 서울 간송미술관에서 간송 탄신 120주년 기념전 '(가제) 상서(箱書)'가 열린다. 작품 보관 상자에 남겨진 기록을 통해 간송 컬렉션의 수집과 보존, 연구 과정을 조명하며 간송의 문화유산 정신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서울 간송미술관에서는 사진 자료 공모전과 온라인 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마련된다.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 탄신 1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연구와 보존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세 번째 문화보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전인건 대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12일 인천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를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장세인 기자 한국 장로교단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이하 한장총)가 개혁신앙과 연합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회복과 공적 책임을 함께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장총은 12일 인천 계양구 청운교회에서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 장로교회는 지난 140여 년간 말씀과 개혁신앙 위에 교회를 세우며 민족과 세계를 섬겨왔다"며 "오늘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 선 교회로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회복해야 할 시대적 소명을 마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분열과 갈등, 저출산과 다음세대 위기, 영적 침체 등 한국 사회의 여러 도전 앞에서 교회가 먼저 회개와 기도로 거룩함과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며 "202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을 앞두고 한국교회에 다시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장로교 26개 교단이 함께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장세인 기자 예배 설교를 맡은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유만석 수원명성교회 목사는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연합기관은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백성을 지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개와 영적 부흥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복음적 통일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다음세대와 학원복음화 △한장총의 사명과 비전 등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합심 기도했다.이어 발표한 비전선언문에서는 "한국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땅과 세계를 향한 사명을 감당해 왔지만, 오늘날 내·외적으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한국장로교회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종교개혁의 5대 솔라(Sola)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 계승,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책임을 실천하고, 나라와 민족, 세계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제18회 한국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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