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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23:1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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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야간 장동혁, 부산 장외정치…“참정권 박탈 돌파”선거 카르텔 공세…“사전투표 폐지해야”전국 순회 투쟁…부산 의원은 과반 결석당원 중심 vs 국민 정당…여당 투톱 충돌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후 부산시당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 간담회와 집회에 연달아 참석했다. 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불거진 당내 사퇴 압박을 장외정치와 강성 지지층 결집을 통해 돌파하고, 참정권 침해 프레임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12일 오후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격렬한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야당일 땐 ‘대통령 비하해도 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되자 김정은을 능가하는 최고존엄이 되려고 한다”고 맹비난했다. 또한 “재선거와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는 소리가 커지자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입틀막’에 나섰다”며 정부·여당의 대응을 규탄했다.장 대표는 이어 “오늘 제가 부산에 온다고 했더니 민주당 반응이 기가 막힌다. 음모론 프레임을 운운하며 전국 돌며 괴담 퍼뜨리기에 열중한다고 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믿을 수 있는 특검을 하자는 것, 필요하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것 어디에서 괴담을 찾을 수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선관위를 향한 의혹 제기도 이어졌다. 장 대표는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목하며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시절 밥친구다. 사실상 이 대통령이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며 “제가 국민의힘 추천 특검이 옳다고 주장하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의 가족 특혜 채용을 덮어준 것도, 선관위를 비판하면 10년 감옥 보내는 법안을 만든 것도 전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어낸 일”이라며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한다면 특검을 백날 해봐야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선관위의 직무 유기이자 헌법적 기본권 방해 행위”라며 재선거의 당위성을 주장했고, 이에 장 대표는 “잃어버린 한 표를 찾는 방법은 재선거밖에 없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제도권 정치가 참여하지 않으면 그저 극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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