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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6 23:2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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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 ▶<바로간다> 사회팀 최다함입니다.어제 뒷산이 무너져 내리면서 바위가 차량을 덮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입니다.산사태 위험이 큰 취약지역이 서울에만 5백여 곳에 달합니다.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바로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아파트 뒷산을 1백여 미터 더 들어가면 산사태 취약 지역입니다.주택가와 맞닿은 산자락을 살펴봤습니다.쓰러진 나무가 널려 있습니다.나뭇잎 색깔을 보면 방치된 지 한참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산사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낙석 방지용 울타리는 쓰러진 나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심하게 휘어졌습니다.산사태를 막기 위해 설치된 배수로인데요.낙엽과 나뭇가지로 꽉 막혀 있습니다.배수로 일부는 아예 지면 위로 솟아있어 물길 역할을 기대하기조차 힘든 상태입니다.[주민] "지대가 높으니까 또 산 쪽을 이렇게 깎아서 만든 아파트 지역이라 그런 위험성은 늘‥"또 다른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가 봤습니다.다세대주택 단지 바로 옆인데, 벌목한 나무들이 방치돼 있습니다.끝이 뾰족한 밑동이나 나뭇가지도 많습니다.산사태로 쓸려내려가면 주택가를 덮치는 무기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인접 지역이라고 나을 건 하나도 없습니다.초등학교에서 불과 5m 앞에 성인 몸통 굵기의 유목 십여 개가 방치되어 있는데요.큰 비에 흙더미와 함께 쓸려 내려갈 우려가 있습니다.[주민] "썩은 나무 있잖아요. 그걸 정리해야 해요. 그리고 비가 물이 차면 막 떨어지니까 사람이 다칠 확률도 있고. 애들, 어린애들 다닌다니까."산림청과 지자체는 산사태 위험 가능성이 높은 곳을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서울만 해도 관악산을 낀 관악구가 96곳으로 가장 많고, 종로 60곳, 은평 49곳, 서대문 17곳 등 모두 539곳에 이릅니다.서울 도심도 산사태 안전지대가 아닌 겁니다.[이수곤/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서울에서도 산지가 많지 않습니까. 땅이 부족하니까 깎아서 절개지를 만들거나 옹벽 같은 거 만들고‥"관할 지자체는 1년에 두 차례 이상 시설물을 점검하고 필요한 개화한 가는동자꽃.(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금정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가는동자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국립공원공단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는 금정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가는동자꽃(Lychnis kiusiana Makino)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가는동자꽃은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라는 석죽과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분포하는 희귀식물이다. 야생에서 가는동자꽃이 개화한 것은 금정산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국립공원사무소는 설명했다.과거에는 강원도와 충남, 인천 등지에서도 서식이 확인됐지만 무분별한 채취와 습지 훼손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현재 부산에서는 금정산 일부 지역에서만 소수의 개체가 확인될 정도로 서식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다.국립공원사무소는 가는동자꽃을 비롯한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일부 구간 출입을 제한하고, 서식지 모니터링과 생육환경 관리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탐방객의 사진 촬영을 위한 서식지 무단출입과 식생 훼손 사례가 이어지면서 멸종위기 식물의 안정적인 서식환경이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국립공원사무소는 상시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획하거나 채취·훼손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이현태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지정된 만큼 국민 모두가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는 등 성숙한 탐방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 화명수목원에서도 가는동자꽃이 개화했다. 화명수목원은 현지 외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는동자꽃을 도입해 증식과 보전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화는 희귀식물 보전 노력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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