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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제보가 있는 곳에 무조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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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2 16:3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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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서비스 [앵커]제보가 있는 곳에 무조건 갑니다.무간다 시작합니다.박 기자, 이번주 '역대급' 진상손님 제보가 들어왔다고요.[기자]무간다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천태만상' 진상손님 사례 전해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번주 대전에서 또 한 번 '역대급' 진상손님이 등장했습니다.[앵커]이렇게 말할 정도면 자영업자를 괴롭게 한 상식 밖 행동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기자]자영업자뿐만이 아닙니다.알바생, 또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준 진상손님의 행태가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저녁 8시, 대전의 한 치킨집 입니다.'테라스'에 자리를 잡는 남성, 피우던 담배를 입에 그대로 문 채로 자리에 앉더니, 뒤이어 꽁초는 도로를 향해 내던져버립니다.주문한 500㏄ 맥주와 안주가 나온 뒤, 알바생들과 무언가 대화를 나누는가 싶더니, 이번엔, 도로가로 맥주잔을 내동댕이 칩니다.그런데, 상식 밖 행동,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10분 뒤, 또 다시 맥주잔을 집어던지는 남성, 치킨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무조건 가봤습니다.<현장음> "안녕하세요, 연합뉴스TV 무조건간다에서 왔어요. 야외테이블에서 있었던 일 관련해서 들어보려고 왔거든요. (아, 네)"<치킨집 점주> "저희 가게에서 일하는 20대 중반 정도되는, 갓 대학교를 졸업한 알바생이 있는데 그 친구가 일하는 날에만 가게를 찾아오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알바생을 부르는 호칭이 '이쁜아', '아이고 이쁜아' 뭐 이렇게 부르세요. 오늘 XX 이쁘네, 나랑 술이라도 같이 한잔 해야 되는데 우리 이쁜이랑 언제 술 같이 먹지 이런 식의 대화를 자꾸… 알바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손님이 '아이고 이쁘네 내가 여기 자주 와야겠다' 하면서 손을 계속 어루만지셨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계속 저희 직원과 저는 항상 그 손님이 올 때마다 불편했었고… 엊그제는 (손님이) 오시자마자 문을 열면서 '이쁜아 안녕 이리 와 봐 이리 와 봐' 하면서, 별로 좋지 않은 (뉘앙스로) 종업원 부르는듯한 그런 느낌으로 부르길래 '아 손님 저희 직원한테 그런 식의 호칭과 그런 식의 언사를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치킨집 점주> "흡연을 하시는 모습을 확인을 해서 다른 알바생한테 나가 봐라(고 했고) 흡연이 안 된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이제 역정을 내시면서 화를 내셨다고 하‘아트부산’ 판매 호조줄리안 오피·문형태·최종태 인기올해 15년째 트렌디한 역량 선보여코엑스마곡서 처음 열린하이브 아트페어는 다소 한산“주말 판매 기대감 높아” 지난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아트부산 현장. 첫날부터 컬렉터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향휘 기자> 공교롭게 개막일이 겹친 국내 두 아트페어의 진검승부에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15년째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아트부산’과 올해 처음으로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하이브 아트페어’다. 아직 승자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노련한 아트부산이 승기를 먼저 잡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개막일에 찾은 아트부산은 국제갤러리와 가나아트갤러리, 글래드스톤, 탕컨템포러리 등 대형 갤러리들의 기선제압으로 컬렉터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줄리안 오피 신작만 20여점을 내건 국제갤러리는 첫날에만 점당 1억원 안팎의 작품 5점을 판매했다고 밝혔다.가나아트는 이번 아트페어에서 작품 가격이 가장 높은 요시토모 나라의 강아지 회화 ‘Pale Mountain Dog’(2000년)을 850만달러(128억원)에 걸어 이목을 끌었다. 그 옆 벽에는 알렉스 카츠의 자화상 ‘Sweatshirt #3(1987)’을 걸었다. 판매가 220만달러다. 갤러리는 최종태 드로잉과 조각, 문형태 작품을 이날 판매했다고 밝혔다. 탕컨템포러리는 김선우 회화를 비롯한 소품을 판매했다.올해 아트부산은 18개국 107개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해외 갤러리는 이 중에서 26곳이다. 일본 갤러리인 이와세, 보이드 갤러리 역시 판매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갤러리 바톤, 리안갤러리, 지갤러리도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 컬렉터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관측된다. 아트부산에 참여한 가나아트갤러리가 내건 요시토모 나라의 ‘Pale Mountain Dog’, 2000. 850만달러(128억원)로 2026 아트부산에 걸린 최고가 작품이다. <이향휘 기자> 반면 22일 찾은 코엑스 마곡의 분위기는 다소 썰렁했다. 판매 개시를 하지 못한 갤러리도 상당수였다. 콜백문자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