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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2 23:41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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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확률이 낮아졌다고 보면서도 이란과의 전쟁 탓에 인플레이션은 더 높은 수준에서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자체 설문조사를 토대로 보도했다.WSJ이 지난 2∼7일 이코노미스트 7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추산한, 향후 12개월 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은 평균 25%로, 지난 4월 조사 당시 추정치(33%)보다 낮아졌다.이는 2025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WSJ은 전했다.올해 미 경제 성장률 전망치 평균 2.1%로, 2%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4월 조사 당시 전문가들은 2.0% 성장을 전망했다.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망 교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본 것이다.반면 인플레이션은 기존 전망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응답자들은 올해 연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3.4%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4월 설문 조사 때의 3.2%보다 더 높아진 수준이다.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수립 시 주시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3.2%로 역시 4월 전망(2.9%)보다 상향됐다.목표 수준(2%)을 지속해서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는 지난 5월 취임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다만, 설문에 응한 이코노미스트 가운데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 비율은 15%에 그쳤으며, 다수는 연준이 연말까지 현 3.50∼3.75%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pan@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편집자 주] 탄소중립부터 RE100(기업의 사용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 캠페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까지. 뉴스에 나오는 기후·환경 상식들. 알쏭달쏭한 의미와 배경지식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기후 잡학사전’(알쓸기잡)에서 삶과 밀접히 연결된 뉴스를 접해보세요. 이호현(왼쪽)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지난 9일 청주 흥덕구 신대동 공공하수처리장에 구축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식에서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곳은 앞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만들게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수소경제에서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청정수소 생산에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화석연료의 빈자리를 채울 청정수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정수소란 생산부터 소비까지 배출되는 탄소가 현저히 적거나 없는 수소입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수소경제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2050년 수소에너지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량의 약 2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위원회는 수소에너지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죠. 수소는 우주 질량의 약 75%를 차지하지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면 화석연료나 물처럼 수소가 포함돼 있는 에너지 자원으로부터 별도로 수소를 분리·생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때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여러 색깔로 구분됩니다. 우선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산물로 추출되는 부생수소나 천연가스를 고온·고압의 수증기로 분해해 만든 추출수소는 ‘그레이수소’라고 부릅니다.이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경우는 ‘블루수소’, 재생에너지로 물에서 수소와 산소를 분해해 만드는 수전해수소는 ‘그린수소’로 구분합니다. 이외에도 원자력발전소의 열을 활용한 ‘핑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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