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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3 00:5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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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소통장소 12년 만에 보수 성향의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권 교육감은 취임식에서 가장 먼저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AI 기반 미래 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실현과 아침 간편식 무상제공, 100원 등하교 버스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원하는 모든 아이에게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 교육 때문에 떠나는 경남이 아니라 찾아오는 경남,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지난 9일 권 교육감을 만나 새롭게 펼칠 경남교육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0.42%p 차이라는 치열한 초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으로 당선됐다. 12년 만에 경남 교육의 수장이 바뀌게 됐는데, 당선 소회와 함께 새 교육감으로서의 각오는근소한 차로 당선됐다. 도민의 뜻은 경남 교육을 바꾸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0.42%p라는 굉장히 근소한 표차는 도민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게 해 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또한, 전임 교육감이 잘한 것은 더 좋게 만들고, 잘못된 것은 철저히 분석해서 과감하게 고쳐 나가겠다. 교육의 본질은 결국 공교육의 학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인성 교육 강화와 교육 본질 회복에 집중하겠다.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면 자동적으로 학습권과 교권이 강화되고, 인성 교육을 제대로 하면 학력이 향상된다.경남은 교육의 본질에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한다. 바로 '늘봄'이다. 즉 온종일 돌봄 체제를 완전히 개혁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 그래서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교육을 위해 떠나는 경남이 아니라 찾아오는 경남,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겠다.■ 국립경상대학교 총장을 지내며 대학 통합을 이끌어 낸 '학자 및 행정가' 출신이다. 대학 행정 경험이 초·중등 교육 중심인 경남교육청을 이끄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대학 총장은 대학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육 전체를 바라본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유리하다. 오히려 시야를 넓게 가지고 교육을 바라보게 된다. 특히 재정 운용이라든지 시설 활용은 전문가들 못지환경 당국이 낙동강 녹조 독소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민관 공동조사에 착수했으나, 남조류 수치가 가장 높았던 시기를 비껴간 데다 농산물 오염 조사는 제외돼 ‘반쪽짜리 조사’라는 비판이 나온다.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역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기후부는 시민사회(낙동강네트워크·환경운동연합)와 협력해 9일부터 낙동강 일대에서 조류독소 공동조사를 진행 중이다. 12일 창원시 의창구 본포취수장 취수구에서 녹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녹조 저감장치가 가동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번 조사는 낙동강 상류 경천대부터 하류까지 총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경남·부산 지역에서는 창녕 합천창녕보와 남지철교, 창원 본포수변생태공원, 김해 대동선착장, 부산 삼락 등 주요 취수장 및 인접 유원지 5곳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남지철교와 본포수변생태공원, 대동선착장 등 3곳에서는 공기 중 조류독소와 주민 비강 내 조사도 병행된다.그러나 정작 오염도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는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낙동강 유역 남조류 세포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달 초순에는 공동조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2일 기준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는 16만5880개, 칠서 지점은 7만7667개까지 치솟았다. 반면 당국이 공동조사에 나선 9일 기준 물금매리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는 4만1710개로 일주일 전 정점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칠서 지점 역시 6만7667개로 감소했다. 독소 농도가 가장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결정적 시기의 데이터가 누락된 셈이다.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의장은 “지난해에도 녹조가 사그라든 가을철에야 조사를 진행해 비판을 받았는데 올해도 비슷한 행태가 되풀이됐다”며 “녹조가 꺾인 시점의 데이터만으로는 낙동강의 실제 오염도와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대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주민 식탁 안전과 직결된 ‘농산물 녹조 영향 조사’가 배제된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최근 경남 양산 등 낙동강 하류 지역 일부 농가에서는 녹조 독소가 포함된 강물이 농경지로 유입되면서 쌀과 채소 등 지역 농작물 오염에 대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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