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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3 01:2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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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후 21kg 감량하고 불안감, 인간관계도 개선주말마다 폭음과 약물 사용을 반복하던 20대 남성이 술을 끊은 뒤 20개월 만에 약 19kg을 감량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네이선의 SNS주말마다 폭음과 약물 사용을 반복하던 20대 남성이 술을 끊은 뒤 20개월 만에 약 19kg을 감량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영국 일간 더선 등 보도에 따르면 서리주 판햄에 사는 네이선 나이트(27)는 15세 때 술과 약물을 접한 뒤 점차 중독에 빠졌다. 하룻밤에 맥주를 최대 15파인트(500cc 맥주 약 17잔) 마시고 약물을 복용했으며 도박까지 했다. 주급 약 140만원을 주말 동안 모두 쓰기도 했다. 케타민 사용량은 한때 하루 최대 3.5g에 달했다.그랬던 그가 2024년 새로운 연인을 만난 후 변했다. 연인 가족과 스페인 마르베야로 여행을 떠났던 그는 다른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하며 커피를 마시는 동안 혼자 맥주를 마시고 이상 행동을 보였다. 당시 체중은 약 96kg까지 늘어난 상태였다. 그는 자신의 행동과 외모가 수치스럽고 역겨웠다고 느꼈다.네이선은 연인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면 자신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 2024년 10월 술과 약물을 끊었다. 주말마다 술을 마시는 대신 일주일에 5차례 헬스장을 찾고 두 번씩 축구를 했다. 고단백 식단을 먹고 매일 아침 녹색 스무디도 마셨다.금주 20개월 만에 체중은 약 96kg에서 77kg으로 19kg 줄었다.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은 일상생활도 한결 편해졌다. 네이선은 술을 끊은 뒤 불안감이 줄고 경제적 여유가 생겼으며 직장 생활과 인간관계도 좋아졌다며, 현재 알코올과 약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SNS통해 공유하고 있다.술 끊었더니 19kg 감량…알코올은 왜 체중을 늘릴까?위 사연의 네이선처럼 폭음과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이 이어졌다면 술을 끊고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체중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술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다. 알코올 1g은 약 7kcal의 열량을 낸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1g당 4kcal보다 높고 지방 1g당 9kcal에 가깝다. 맥주나 소주, 와인에 들어 있는 알코올 자체만으로 상당한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당분이 많은 술이나 안주까지 더해지면 하루 섭취 열량이 크게 늘어난다.몸이 지방을 사용하는 과정에도 영향을 준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간은 다른 영양소보다 알코올을 먼저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산화가 줄어들면서 함께 먹은 음식의 지방이 몸에 저장되기 쉬워진다.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생활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복부 비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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