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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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6 12: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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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전 세계 탐험가들의 기록으로 지구의 신비를 전해온 내셔널지오그래픽이 6년 만에 한국 관객을 만난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와 YBMPUBLWIZ가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OCEAN : 가장 거대한 기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바다를 주제로 삼아 관객이 온몸으로 심해를 느끼는 체험형 콘텐츠에 집중했다.탐험가들이 심해에서 직접 촬영한 해양 생물 사진과 탐사 영상에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XR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을 신비로운 바닷속 한가운데로 안내한다.특히 디즈니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각 챕터의 가이드로 세워 몰입감을 높였다. 아리엘과 모아나 그리고 니모의 시선을 따라가며 바다의 변화와 행동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한 편의 영화처럼 마주한다.‘체인지’ 챕터는 아리엘의 눈으로 바다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한다. ‘액트’는 모아나를 통해 환경을 구하는 개인의 선택을 강조하며 ‘라이프’는 니모와 함께 생명 공동체의 소중함을 전달하며 마무리한다.바닷속 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청음존과 XR 체험 공간은 전 연령층을 아우른다. 성인들에게는 고요한 휴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교육의 장이 된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체험전은 ‘왜 바다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변화, 행동, 생명, 공존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도록 설계됐다”며 “도심 속에서 가장 거대한 자연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여름 가장 깊은 울림을 전할 이번 전시는 6월 6일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정식으로 문을 연다. 여름방학과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약 4개월간 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예매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5월 17일까지는 얼리버드 할인가를 적용한다. 전시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도심 한복판에서 심해의 고요함을 마주하는 시간은 꽤나 특별한 위로를 건넬 것 같다.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고위 인사가 ‘미토스(Mytos) 쇼크’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에 외국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미토스 쇼크는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가 사이버 공격과 군사 분야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촉발된 글로벌 안보 불안 현상을 뜻한다.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 총괄은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실린 인터뷰에서 “대상 범위를 일본을 포함한 외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앤트로픽은 대규모 취약점 탐지·분석 역량을 갖춘 AI 모델인 미토스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미토스 접근 권한을 제한하면서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구축했다.현재 이 연합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을 비롯한 미국 빅테크 위주로 구성돼 있고, 한국과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은 거의 참여하지 못하는 상태다.셀리토 총괄은 일본의 참여와 관련해 “글래스윙을 통해 미토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일본은 대형 은행과 정부 조직의 미토스 접근 권한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글래스윙에 참여할 기업 요건으로 “1단계에서는 세계 경제와 정부 운영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담당 기업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사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셀리토 총괄은 협력 대상을 제한하는 이유로 고성능 AI가 군사 용도로 쓰일 수도 있는 점을 들면서 중국의 AI 개발을 언급했다.그는 “중국의 AI 모델은 미국의 최첨단 기술과 비교해 6∼12개월 정도 뒤처져있을 것”이라며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만 공개해 취약점 발견과 수정을 향해 대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셀리토 총괄은 전날 일본 여당인 자민당과 면담에서 ‘일본판 글래스윙’으로 불리는 일본의 사이버 방위 기업연합에 대한 앤트로픽의 참여를 요청받고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참의 의사를 보였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