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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3 02:34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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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청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충북 청주시가 물 관련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물관리 전략으로 '물순환'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10일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5호를 발간했다.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인 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한 뒤 관련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정책 브리프다.연구원은 이번 브리프를 통해 기후위기 가속화로 무강수 일수 증가, 집중호우, 이상고온 등 기상이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시의 물관리 여건을 진단했다.분석 결과, 청주시는 현재 광역상수도 체계를 통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상·농업·생활·공업용수 측면에서 가뭄 위협은 제한적인 수준이었지만, 1·4분기 강수 부족 현상과 3분기 집중 강수 등 계절별 강수 편차를 보였다.특정 시기 밭작물의 토양수분 저하로 인한 계절적 취약성도 확인됐다.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6~9월 사이 70% 이하로 낮아지고, 지하수 이용 가능량은 개발 가능량의 47.6%까지 증가해 중장기적인 저수지와 지하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런 상황에서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개발로 인한 생활용수·공업용수 사용량 증가 등 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연구원은 강수 패턴의 양극화·계절적 취약성·향후 물 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청주시가 현재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하면서 물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놨다.특히, 도시 내부의 빗물과 재이용수를 저장·침투·활용하는 물순환 중심 도시관리 체계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저영향 개발기법 확대를 통한 공공 인프라 중심의 물순환 기반 확충 △도심 내 수자원 재사용과 재이용수·중수도 등 대체 수자원 확보 △청주 기후 통합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취약지역 도출 및 사업 추진 근거 마련 △지하수 함양 확대, 강변여과수, 지하댐·저류댐 등 분산형 비상용수 확보를 제시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성장하는 도시인 청주시에는 물 관련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며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중심의 공급체계 확보와 함께 지역 내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호협력에 대해 주한미국대사관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2일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2일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대통령경호처 초청 리셉션에서 미국대사관과 경호처 직원들이 실무 협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경호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30일, 1박 2일의 국빈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에 앞서 대통령경호처 전담경호대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진정한 영광이었습니다.(It was a true honor to be with you all.)"라고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행사에는 대통령경호처 간부 및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대리는 환영사를 통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이루어진 한미 간의 완벽한 경호협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8월 한미정상회담과 9월 유엔 총회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에도 한국 대통령경호처와 미국 비밀경호국(SS)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양국 당국 간 협력이 지속·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도 제안했다.이에 대해 박관천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은 답사를 통해 헬러 대사대리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아시아는 물론 한국과 중국 등 태평양 지역에 대해 이해가 깊은 헬러 대사대리가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굳건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금이 바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바탕으로 절제와 전문성, 상호 존중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야 할 때"라며 한미 정상의 절대 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경호 임무 수행을 바탕으로 양국 간 동맹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리셉션에 앞서 대통령경호처와 주한미국대사관은 별도의 협력 회의를 갖고 △미국 국빈 방한 시 업무 협조 및 원활한 정보 공유 방안 △청와대 이전에 따른 국빈 행사 업무 프로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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