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조응천, '조국·윤석열 사태' 놓고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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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6 17:3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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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조응천, '조국·윤석열 사태' 놓고 맞비난…12.3 내란 책임론 공방까지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개혁 실패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두 후보는 모두 문재인 정부 당시 법무장관(추 후보), 국회 법사위원(조 후보)으로 활동하며 검찰개혁 문제를 다룬 전력이 있다. 추 후보는 판사 출신, 조 후보는 검사 출신이다. 추 후보는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조 후보를 두고 "검찰 출신으로서 검찰 권력의 속성과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알았어야 할 사람"이라며 "국회 법사위에 있으면서 그것(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언행)을 막아내지도 못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저만이 검찰총장의 검찰권 사유화에 대해 정치권 안에서 주장했고, 그것을 비판했던 분이 조 후보였던 것 같다"며 "결국 검찰총장으로서 위법 일탈을 제대로 징계하고 또 사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었다면 12.3 내란이 일어났겠느냐"고 했다. 최근 조 후보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키운 장본인이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추 후보는 "이제 와서 본인이 져야 할 책임을 임무수행을 잘한 제게 떠넘긴다는 것은 본인의 성찰과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다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추 후보의 이같은 발언에 조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헛소리 좀 어지간히 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조 후보는 "빨간 검찰을 파란 검찰로 변태시켜 검찰을 검찰주의자들로 가득 차게 만든 마이너스의 손은 바로 추미애·조국 '환장의 복식조' 아니었느냐"며 자신과 금태섭 전 의원 등 당시 민주당 소수파만이 검찰 특수부 확대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반대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검찰개혁의 핵심은 정치검찰의 중핵인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검찰 특수부를 역대 어느 정권보다 키워놓은 장본인이 조국 (당시) 민정수석"이라며 "사냥개를 때려잡겠다면서, 또다른 사냥개를 서너 배는 풀어놓은 것추미애·조응천, '조국·윤석열 사태' 놓고 맞비난…12.3 내란 책임론 공방까지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개혁 실패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두 후보는 모두 문재인 정부 당시 법무장관(추 후보), 국회 법사위원(조 후보)으로 활동하며 검찰개혁 문제를 다룬 전력이 있다. 추 후보는 판사 출신, 조 후보는 검사 출신이다. 추 후보는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조 후보를 두고 "검찰 출신으로서 검찰 권력의 속성과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알았어야 할 사람"이라며 "국회 법사위에 있으면서 그것(윤석열 전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언행)을 막아내지도 못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저만이 검찰총장의 검찰권 사유화에 대해 정치권 안에서 주장했고, 그것을 비판했던 분이 조 후보였던 것 같다"며 "결국 검찰총장으로서 위법 일탈을 제대로 징계하고 또 사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었다면 12.3 내란이 일어났겠느냐"고 했다. 최근 조 후보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키운 장본인이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추 후보는 "이제 와서 본인이 져야 할 책임을 임무수행을 잘한 제게 떠넘긴다는 것은 본인의 성찰과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다는 얘기"라고 반박했다. 추 후보의 이같은 발언에 조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헛소리 좀 어지간히 하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조 후보는 "빨간 검찰을 파란 검찰로 변태시켜 검찰을 검찰주의자들로 가득 차게 만든 마이너스의 손은 바로 추미애·조국 '환장의 복식조' 아니었느냐"며 자신과 금태섭 전 의원 등 당시 민주당 소수파만이 검찰 특수부 확대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반대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검찰개혁의 핵심은 정치검찰의 중핵인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검찰 특수부를 역대 어느 정권보다 키워놓은 장본인이 조국 (당시) 민정수석"이라며 "사냥개를 때려잡겠다면서, 또다른 사냥개를 서너 배는 풀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조 후보는 "윤석열에게 '별의 순간'을 안겨준 '윤석열의 대모', '계엄의 원조'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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