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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7 02:24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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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신규 상장도 잠정 중단…사전교육도 늘려업계·전문가 "단기과열 해소 효과 기대""쏠림 해소 어렵다, 업계에 떠넘겨" 지적도"1차 대책으론 적절하다. 당장 급한 불은 꺼질 것이다.""상품 규제만으론 시장 쏠림을 해소하기 어렵다."정부가 국내 증시 변동성의 주범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20주 단위로만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보완책을 공개하자, 시장의 반응은 다소 엇갈린다. 당장 단기 과열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반면에, 사실상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썼음에도 실효성은 제한적일 것이란 지적도 제기된다. 특히 불과 출시 한 달 반 만에 보완책을 내놓게 된 현 상황 자체가 상품 인가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란 책임론도 뒤따른다. 보완책 살펴보니…신규상장 잠정 중단하고 예탁금 상향16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보완방안'은 ▲즉각적인 신규상장 잠정 중단 및 광고 금지 ▲기본예탁금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 ▲매매수량 단위 20주로 확대 ▲괴리율 관리 의무기준 강화 ▲사전교육 3시간으로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초부터 삼전닉스와 같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매매하기 위해서는 계좌에 현금 3000만원 이상이 있어야 한다. 그동안은 기본예탁금 1000만원 산정 시 70%는 보유 주식, 채권 등의 시가도 인정해왔지만, 앞으로는 현금만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당국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도 이러한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투자자들은 기존 투자 여부와 상관없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신규투자 또는 추가 매수 시마다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 이상 현금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거래 후 일정기간이 지나더라도 기본예탁금을 완화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출처: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11월부터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매매수량 단위도 개선한다. 앞으로 1주씩 매매할 수 없고 20주씩만 사고팔 수 있게 돼 거래량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통상적인 레버리지 상품의 발행가격인 1만~2만원과 유사하게 발행·유통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자산보다 낮은 가격으로 투자가 가능했다. 향후 매매수량 단위 20주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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